[주식포커스] 보령제약, 올해 실적상승 기대감↑··겔포스 중국향 매출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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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포커스] 보령제약, 올해 실적상승 기대감↑··겔포스 중국향 매출 가세
신한금융투자 이동건 책임연구원 "목표주가 1만4000원 제시"
  • 곽경호 기자
  • 승인 2022.01.12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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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경호 기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식포커스 시간입니다. 오늘 살펴볼 종목은 보령제약입니다. 

신한금융투자 이동건 책임연구원은 오늘(12일) 리포트를 통해 보령제의 올 4분기 실적을 예상했는데요.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1444억원, 영업이익은 149.1% 상승한 108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12% 하회한 실적인데요. 보령제약은 4분기에도 카나브패밀리와 트룰리시티, 젬자, 젤로다 등 주력 제품들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2021년 3분기부터 개선된 제품-상품간 믹스를 바탕으로 영업이익률 역시 안정적인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3% 늘어난 6286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542억원을 추정했는데요. 주력 품목들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2022년에는 중국향 겔포스 매출도 가세할 전망입니다.

앞서 보령제약은 2021년 8월 중국 ‘시노팜’과 5년간 총액 약 1천억원 규모의 겔포스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요. 향후 판매 성과에 따라 관련 매출은 추가적으로 증가할 수 있으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기여가 가능한 만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 연구원은 전망했습니다.

한편 이 연구원은 보령제약의 투자의견을 ‘Trading BUY’로 목표주가는 1만8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하향한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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