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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슈] 너무 과했나‥정용진 멸공에 신세계·이마트·스타벅스 불매 운동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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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슈] 너무 과했나‥정용진 멸공에 신세계·이마트·스타벅스 불매 운동 움직임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2.01.11 2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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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최서준 디자이너
CG/최서준 디자이너

[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커피를 정말 사랑하는 한국인들, 여러 커피 매장 중에서도 스타벅스를 정말 좋아하죠?

그래서 한 분기 영업이익만해도 860억원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그런 스타벅스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때아닌 불매운동이 불었기 때문인데요.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의 멸공 논란 때문입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불매에 동참하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러면서 환불하는 방법, 카드 자른 사진 등도 공유가 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환불이 가능할까요?

스타벅스 고객센터에 들어가 살펴보니 환불은 최종 충전 후 합계 잔액의 60% 이상을 소진한 경우에 한해 매장 또는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안내돼있습니다.

만약 5만원권을 구매했다면 최소 3만원을 쓴 뒤 남은 차액을 현금 또는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죠.

 

스타벅스가 정용진 부회장과 무슨 관련이 있길래 이런 불매운동에 휘말린 걸까요?

그건 바로 스타벅스코리아가 신세계 그룹의 계열사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이마트나 신세계백화점 불매운동보다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4분기부터는 이마트 연결 실적에도 반영돼 55% 비율을 차지하게 될 예정입니다.

거기다 지난 5년간 스타벅스코리아가 한국 고객들이 스타벅스 카드에 금액을 충전하고 깜빡한 충전금 30억원을 자사 이익으로 귀속시킨 것까지 밝혀지면서 사면초가의 상황에 놓였는데요.

스타벅스 선불충전금은 유효기간이 5년이기 때문입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등은 선불충전금에 유효기간이 없고 백화점 상품권도 사실상 없지만 스벅 카드에는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스타벅스는 “고객이 환불을 요청하면 재차 새로운 카드를 발급해 잔액을 보전하는 방안을 마련해 두고 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반사효과, 홍보 효과를 누린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딜까요? 바로 '폴바셋'이라고 하는데요.

폴바셋은 매일유업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남양유업과는 달리 좋은 이미지로 유명하고, 프리미엄 커피숍이라는 점에서 스타벅스 대용 커피숍으로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트위터 트렌드에는 스벅 불매, 매일유업 등이 떠오르고 있고요.

폴바셋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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