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한자리에..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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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한자리에..2022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 방문기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2.01.06 2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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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2022 LCK 스프링 개막을 1주일 앞두고 LCK의 스타 선수들과 감독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테디, 엄티 선수가 특별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저와 함께 그 현장으로 떠나 보시죠.

[LCK 이정훈 사무총장]
이제 정말 시작입니다. 프랜차이즈를 도입하면서 지속가능한 e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당장 내일이 아닌 먼 미래를 내다보며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나에게 2021년 LCK란?

[담원기아 허수 ShowMaker]
마무리는 아쉬웠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한거 같아서 (올해는) 더 열심히 해서 마무리까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T1 페이커 Faker]
저에게 LCK는 제가 스스로 발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리그라고 생각하고,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열심히 최고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젠지 고동빈 감독]
저에게 있어 2021년 LCK는 시청자 입장이었는데 재밌었습니다. 특히 한국팀 선전 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이번에 누가 우승할까요? 본인 팀 빼고 대답해주세요.
[담원기아 양대인 감독]
젠지가 너무 강하더라고요.

[담원기아 허수 ShowMaker]
젠지 잘하더라고요. 젠지가 우승할 것 같습니다.

[T1 최성훈 감독]
젠지를 골랐습니다.

[KT 강동훈 감독]
T1이랑 젠지랑 두 팀이 강력할 거 같고요.

[한화생명e스포츠 손대영 감독]
T1이랑 젠지가 제일

[프레딧 브리온 최우범 감독]
젠지를 골랐고요.

[DRX 김정수 감독]
저도 젠지인 것 같습니다. 연습해봤는데 숨이 막힐 정도였습니다.

[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많은 감독 선수들이)우승 후보로 젠지를 꼽으면서 '숨이 막힐 정도다'라고까지 표현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젠지 박재혁 Luler]
특별한 이유라기보단 이제 저희 팀원들이 잘 해 왔던 선수들이라 더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올 시즌 젠지의 약점은?
[젠지 고동빈 감독]
약점은 나이가 많다? 그래서 혹시 모를 기복을 줄이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젠지 박재혁 Luler]
저도 이제 에이징커브를 걱정해야할 나이라서 스코어 감독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엄티 선수, 어느덧 고참급 선수가 됐는데 아직 본인의 잠재력이 아직 남아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프레딧 브리온 엄성현 Umti]
질문 하신 의도는 알겠는데 제가 약간 잘못 받아 들이는 것일 수도 있는데 혹시 제가 뭐 잘못했나요? 일단 저는 솔직히 말하면 제 성격상 지금도 성장을 못하고 있다면 프로를 은퇴했을 거 같아요.

▲테디 선수 명실상부 세체원 자리에까지 오르셨다가 지난 시즌엔 구마유시와의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이었는데, 만약 올시즌 적으로 만난다면 신경을 더 쓸까요?
[광동 프릭스 박진성 Teddy]
티원 바텀이 잘해서 구마유시만 신경쓸 거 같진 않고 둘 다 신경쓰이고요. 그렇다고 막 엄청 신경 쓰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선수들에게 다소 민감할 수도 있는 질문을 해봤는데요. 재밌게 잘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엄티 선수, 끝나고 혹시나 기분 나쁘셨을까봐 사과드리러 갔는데, 오히려 팬 분들 즐거울 수 있게 이런 질문 많이 해달라며 쿨하게 대처하는 모습에 반해버렸습니다. 테디 선수는 찾았는데 이미 가셨더라구요.

지금까지 이포커스 곽도훈 기자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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