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포커스] CES가 주목한 현대자동차··"메타모빌리티로 진화 중"
상태바
[주식포커스] CES가 주목한 현대자동차··"메타모빌리티로 진화 중"
한국투자증권 김진우 연구원 "목표주가 31만원 유지"
  • 곽경호 기자
  • 승인 2022.01.06 2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포커스 곽경호 기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식포커스 곽경호입니다. 오늘 살펴볼 종목은 현대자동차입니다.

현대차는 2022년 CES 미디어 데이에서 자동차보다 로보틱스와 메타버스를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 방안에 대해 집중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는데요. 이번 발표 이후 한국투자증권 김진우 책임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로 31만원 유지를 제시했습니다.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인데요. 두 세계 간 연결과 이동을 메타모빌리티로 구현한다는 것이 현대차의 계획입니다.

메타모빌리티는 지난해 6월에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통해 전개 중인데요. 현대차는 이번 CES 미디어 데이에서 이 같은 모빌리티 사업자로서의 정체성 강화를 확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과거 CES들을 통해 모빌리티 회사로의 전환 발표와 비전 선언, 그리고 디바이스의 확장 등 사업 구조 전환을 구체화했었는데요.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매출 구성을 자동차 50%, UAM 30%, 로봇 20%로 바꾸는 장기 비전의 연장선이자 현실적인 실행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당장은 전기차 경쟁력에 시장의 관심이 쏠려 있으나 추후 미래 성장 동력으로 관심이 옮겨올 전망인데요. 현대차가 이번에 제시한 매력적인 사업 모델의 향후 구체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김 연구원의 분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곽경호 기자 kkh@e-focu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