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KTX-산천, 충북 영동터널에서 궤도 이탈‥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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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KTX-산천, 충북 영동터널에서 궤도 이탈‥7명 부상
  • 이재윤 기자
  • 승인 2022.01.05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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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이재윤 기자]

5일 오전 11시 58분 부산행 KTX 열차가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부고속선 일부 열차의 운행이 중지됐습니다.

사고 열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역을 출발해 오후 1시 13분 부산역에 도착 예정이던 KTX-산천 제23열차인데요.

객차 1량이 영동~김천구미 간 영동터널 인근에서 궤도를 이탈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국철도공사는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유리창이 깨져 파편이 튀고 선반 위 물건이 낙하해 경상자 7명이 발생했는데요.

공사는 사고 원인에 대해 "터널 내 미상의 물체와 부딪히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사 측은 복구 작업에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재윤 기자 yoon@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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