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1장에 5만원 판매한 대전 약사"환불은 거부한다"‥폭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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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1장에 5만원 판매한 대전 약사"환불은 거부한다"‥폭리 논란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2.01.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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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대전 유성구의 한 약국에서 마스크 1장에 무려 5만원을 받고 판매해 사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약국의 약사 A씨는 마스크 외에도 다른 손님에게는 숙취해소제 3병을 팔면서 무려 15만원을 받았는데요.

A 약사는 손님이 카드로 결재를 요청할 때 임의로 결재를 한 뒤 이에 놀란 손님이 환불을 요구하면 카드 단말기를 끄고는 “환불이 안된다. 법대로 하라“는 수법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소비자 민원을 접수한 대전 유성구청 측은 “제품 가격 상한선이 없어 A 씨에게 행정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유성경찰서는 A 약사에 대해 사기죄 성립여부 등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A 약사는 세종시에서도 동일한 수법으로 의약품을 팔아 세종남부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입건돼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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