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김정균 사장 선임··오너 3세 경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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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김정균 사장 선임··오너 3세 경영 '시동'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2.01.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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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제작/이수진 디자이너
CG제작/이수진 디자이너

[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보령제약 사장에 김정균(37) 보령홀딩스 대표이사가 4일 선임했다.

새로 선임된 김정균 사장은 지난 2017년부터 ㈜보령홀딩스 경영총괄 임원과 대표이사를 맡아, ‘조직문화 혁신과 투명한 경영 체계 정립’, ‘신사업 역량 강화’,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 활동’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여왔다.

김정균 신임 사장은 창업주 김승호 회장의 손자로 1985년생이다. 지난 2014년 보령제약에 이사대우로 입사해 전략기획팀, 생산관리팀, 인사팀장을 거쳤다. 지난 2017년부터 보령제약 등의 지주회사인 보령홀딩스의 사내이사 겸 경영총괄 임원으로 재직하다 2019년 보령홀딩스 대표이사에 취임한 바 있다.

김정균 신임 보령제약 사장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새로운 수익기반(Earning Power)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정균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 지속가능성장을 위해선 기업의 수익성 확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미래 환경에 대응하고 투자 선순환이 가능한 수익 기반의 창출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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