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커스 이재윤 기자]

오늘(14일) 오후 5시 19분 16초에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32km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3.1도, 동경 126.24도 입니다.

국내에 규모 5도 상당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이후 약 4년 만입니다.

독자 제보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가까운 전남 목포는 물론이고 600km 떨어진 경기도 양주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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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yoon@e-foc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