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경제] '힐스테이트 더 운정' 분양가, 왜 아파트보다 2배 비싸게 책정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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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경제] '힐스테이트 더 운정' 분양가, 왜 아파트보다 2배 비싸게 책정됐을까?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1.12.03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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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유민 기자]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경기도 파주의 ‘힐스테이트 더 운정’ 오피스텔.

이달 초부터 청약을 받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오피스텔 분양가가 전용 84 제곱미터 기준, 무려 9억원에 달합니다.

인근에서 분양된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까이 비싼 분양가인데요.

 

파주와 인근 고양 시민들은 “분양가가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파주는 경기도 서쪽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고 서울 은평구까지 승용차로 1시간 이상 걸리는데요.

 

아파트도 아닌 오피스텔 분양가를 왜 이처럼 높게 받는 걸까요?

오피스텔은 아파트와는 달리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 시행 시공사 측이 마음대로 분양가를 책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다 오피스텔은 1가구 2주택에도 해당되지 않는 맹점 때문에 최근 갈 곳 잃은 투기 자금들이 서울과 인천, 수도권 일대의 오피스텔 분양에 몰려들고 있는데요.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분양가는 최근 일산에서 분양된 동급의 오피스텔보다 무려 1억원~1억7000만원이나 높은 수준입니다.

 

비싸도 짓기만 하면 팔린다는 자신감 때문인데요.

결국 현대건설만 폭리를 취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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