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뉴스] 방탄소년단,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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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뉴스] 방탄소년단,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아티스트 상' 수상
  • 이재윤 기자
  • 승인 2021.11.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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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이재윤 기자] 방탄소년단이 아시아 가수로는 처음으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습니다.

미국 3대 음악상 중 하나로 꼽히는 이번 시상에서 방탄소년단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도 '페이보릿(favorite) 팝 송' 상과 함께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트로피도 3년 연속 거머쥐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수상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은 우리나라로 치면 ‘올해의 가수상’인데요. 아시아 가수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이 부문 후보에 오른 것은 물론이고 수상한 것은 BTS가 처음입니다.

이번 시상에는 아리아나 그란데, 드레이크,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팝 가수들이 BTS와 함께 후보에 올랐는데요.

BTS가 지난 5월 발표한 '버터'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통산 10주 동안 1위에 올랐는데요. 올해 발표한 노래 가운데 최장 기간 1위입니다.

BTS는 상을 받은 뒤 "2018년 처음으로 이 무대에서 미국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는데, 올해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면서 "함께 해준 팬덤 아미에게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재윤 기자 yoon@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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