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경제] 1위 업체들의 횡포?··교촌치킨 가격 또 오른다
상태바
[1분경제] 1위 업체들의 횡포?··교촌치킨 가격 또 오른다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1.11.19 1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국민 간식 치킨 가격이 마침내 한 마리에 2만원 시대가 현실화됐습니다.

국내 1위 업체 교촌이 최근 기습적인 가격 인상을 한 것인데요.

라면 업계 1위 농심이 신라면 가격을 7.6% 올린데 이어 치킨 가격도 오르자 1위 업체들의 가격 횡포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촌은 이번 가격 인상으로 한 마리 및 순살 메뉴의 경우 1000원씩 오르고, 부분육 메뉴는 2000원씩 상향 조정되는데요.

교촌치킨 대표 메뉴로 꼽히는 레드윙·레드콤보·허니콤보 가격은 기존 1만8000원에서 2000원 오른 2만원이 됩니다.

교촌윙·교촌콤보는 1만7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인상되는데요.

교촌F&B 측은 이번 가격 인상이 원재료값 상승에 따른 가맹점 수익성 개선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교촌치킨은 2018년부터 배달료를 건당 2000원을 부과하며 가격 부담을 소비자에게 일부 전가한 바 있어 이번 가격 인상을 놓고 소비자들의 반감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