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F]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SNS 논란 '점화'··연일 "공산당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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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F]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SNS 논란 '점화'··연일 "공산당이 싫어요"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1.11.19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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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과도한 개인 SNS 활동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번에는 ‘공산당이 싫다’는 취지의 게시물로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정 부회장은 17일 잭슨 피자 관계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빨간 지갑과 피자 박스를 든 자신의 모습에 대해 “뭔가 공산당 같은 느낌인데 오해 마시기 바란다”는 게시글을 달았는데요. 논란은 해시태그로 ‘피자는 잭슨피자’, ‘난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달면서입니다.

실제로 해당 게시물이 논란이 되자 정 부회장은 “나는 초·중·고등학교 때 이렇게 배웠다. 난 콩(공산당) 상당히 싫다”라는 답글을 올렸는데요.

정 부회장의 ‘공산당이 싫어요‘ 논란은 다음 날에도 이어졌습니다. 정 부회장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신수 선수로부터 선물 받은 글러브와 올스타 저지 자랑 좀 하겠다. 그리고 난 콩 상당히 싫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해시태그로는 ‘노빠꾸’를 달았습니다. 노(N0) 백(Back)의 (되돌아가지 않는다)는 경상도식 은어인데요. 

나아가 정 부회장은 자신의 행보를 두고 주주 피해, 소비자 반감으로 이어질 우려가 나온다는 보도를 캡처하면서 “콩콩 그래도 콩콩콩콩 콩콩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두고 소신인지 소비자 무시인지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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