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2021 메세나대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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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21 메세나대상 '대상' 수상
설화문화전 등 국내외 폭넓은 문화예술 후원 노력 인정받아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1.11.17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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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제작/최서준 디자이너
CG제작/최서준 디자이너

[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한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 메세나대상 '대상'을 수상한다. 

한국메세나협회가 지난 1999년부터 제정해 운영하고 있는 ‘메세나대상’은 국내 문화 예술 발전과 국민의 예술 향유 확대에 기여한 기업, 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이어온 전통문화, 미술, 단편영화 등 폭넓은 문화예술 후원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실제로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2006년부터 문화 메세나 활동인 '설화문화전'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전통 장인, 현대작가들과 협업해 다양한 형태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기획전 '메리 코스 빛을 담은 회화' 전시 전경.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기획전 '메리 코스 빛을 담은 회화' 전시 전경.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운영, 미쟝센 단편영화제 후원 등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 노력도 함께 인정받았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한국 전통을 지키고 알리겠다는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1979년 설립한 태평양박물관을 계승했다. 동양과 서양의 고미술과 현대미술을 한데 아우르는 미술관은 전시와 연구, 출판, 지원사업 등 한국의 미술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이어가는 중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의 문화와 예술 후원을 통해 국내외에 더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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