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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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이익 83.4%↑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1.11.15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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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수진 디자이너
그래픽/이수진 디자이너

[이포커스 곽유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올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누적 실적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5일 3분기 누적 실적으로 연결당기순이익 4532억원, 연결영업이익은 3124억원으로 역대 3분기 누적 중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연결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5.3%, 연결영업이익은 83.4%가 각각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해외법인 당기순이익이 2651억원으로 국내법인 2437억원보다 많았다.

해외법인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3% 증가한 2651억원, 영업이익은 85.6% 늘어난 1355억원으로 3분기 누적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

해외법인은 AUM 증가에 따라 실적도 지속적으로 우상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Global X AUM이 올해 3분기까지 20조원 이상 증가하고 해외법인 전체 AUM이 2016년말 13조 9800억원에서 올해 3분기말 90조 6028억원으로 약 6.5배 성장하는 등 급격한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국내법인 실적 또한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2437억원, 영업이익은 87.6% 늘어난 1771억원으로 3분기 누적 최대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3분기 호실적은 수탁고 증가가 주요 요인"이라며 "ETF와 TDF를 중심으로 올해에만 10조원 넘게 증가해 미래에셋자산운용 순자산은 3분기말 158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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