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F] 건강 수칙 지킨다면··100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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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F] 건강 수칙 지킨다면··100세까지!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1.11.15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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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살 수 있을까?

당신은 몇살까지 살고 싶나요? 100살? 90살?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멀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2020년 기준 평균 수명은 83.5세(통계청 기준)이다.

아직은 각종 질병으로 80세 이전에 수명을 다하는 경우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살고 싶은 데로 정해진 날까지 살 수 없음을 잘 안다.

하지만 자신의 건강을 자주 체크 하면서 건강에 좋은 수칙들을 지킨다면 장수하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켜야 할 수칙을 알아보자.


1. 금연 하기

담배를 끊는 것은 건강을 위해 가장 강조 하는 것 중의 하나이며 중요한 일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35세까지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은 6~8년 정도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한다.

지금부터 금연을 결심한다면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2. 절주 하기

적절한 양의 음주는 사망률을 낮추고 심근경색이나 심부전의 발생을 감소시키며 당뇨병 예방에 효과 있다는 보고가 있다. 

하지만 지나친 음주는 고혈압과 관상동맥질환 발생을 증가시키고 부정맥을 일으키며 당뇨병과 고지혈증을 초래한다.

3. 균형식 하기

100세까지 살기를 원한다면 과식 하지 않고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

식사량의 80% 정도 섭취하는 것이 장수하는 비결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분포하는 균형 잡힌 식단은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다.

또 채소와 과일 섭취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은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4. 적절한 운동하기

자신의 신체에 맞는 적절한 운동은 젊음을 유지하기에 도움이 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빠른 걷기나 달리기와 같은 규칙적인 운동은 수명을 4년 정도 연장시킬 수 있다.

5. 규칙적인 수면

불면증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수면 시간이 부족해지면, 여러가지 질병의 가능성이 커진다.

실제로 불면증 환자의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정상인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다 수면 역시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므로 적당한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6. 정기적인 건강검진

건강을 지키려면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가장 중요하며 필수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질병을 점검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은 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치료법이다.

자신에게 맞는 건강검진 항목을 정하고 필요한 예방 접종과 함께 꼼꼼히 체크 하자. 

7. 긍정적 사고방식과 스트레스 관리

인간관계는 위로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긍정적인 사고로 즐거운 인간관계를 유지한다면 최고의 건강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가족 및 친구와의 편한 유대감은 질병에 걸릴 위험성을 줄인다는 연구가 있다.

또한 스트레스는 건강을 위협한다.

8. 스마트폰 기기 줄이기

스마트폰 화면의 청색광은 생체리듬을 깨뜨려 불면증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식사 시 스마트폰 사용은 신체활동을 감소시키고 과식을 유도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9. 미세먼지와 신종 감염증 관심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미세먼지 오염으로 인한 전체 조기 사망지수를 70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이는 담배로 인한 조기 사망자 수보다 많다.

미세먼지 주의보.경보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이 불가피한 경우 전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자.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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