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경제] CU가 알바생 주휴 수당 안 주기 위해 쓴 꼼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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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경제] CU가 알바생 주휴 수당 안 주기 위해 쓴 꼼수는?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1.11.04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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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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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아르바이트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업종.

바로 편의점입니다.

하지만 편의점 업주들이 알바생들의 주휴 수당을 떼 먹는 사례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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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 수당이 뭐냐구요?

주휴 수당은 근로 기준법 제55조에 따라 일주일에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15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에게

사업주가 그 주 하루씩 유급 주휴일을 부여, 주휴일에 하루치 임금을 주는 것인데요.

알바생 같은 시간제 근로자는 주휴 수당을 별도로 산정해 지급하는데 이 과정에서 사업주의 꼼수가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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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주휴 수당 미지급 꼼수는

편의점 업계 1위인 CU 편의점에서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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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열린 국정 감사를 살펴보니 실제로 CU편의점 알바생 A씨는 매주 화, 수, 목, 금 5시간씩 주 20시간 일했지만

점장은 3개월 수습 기간 동안 최저 임금 90%를 적용하지 않는 대신 주휴 수당을 주지 않겠다며 통보했다고 하는데요.

명백한 꼼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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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 수당 문제와 관련해 정부의 실태 조사가 이뤄진 적은 한 번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CU 본사 측은 해당 점주들의 문제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입니다.

아니 그럼 가맹점주들은 CU랑 관련이 없는건가요?

1분경제 곽도훈 기자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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