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街] "고객들 편의성 증진 위해" 하나은행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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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街] "고객들 편의성 증진 위해" 하나은행 · 신한은행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10.14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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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이포커스
일러스트/이포커스

[이포커스 김지수 기자] 금융권에서는 고객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협약을 이루고 있습니다. 어떤 서비스 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오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하나은행, ‘하나 행복 나눔 기부 서비스’ 확대 개편을 통한 VIP 서비스 강화

하나은행은 VIP손님 대상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PB센터와 골드클럽 영업점을 거래하는 손님에게만 제공되었던 ‘하나골드클럽 기부서비스’를 VIP클럽 영업점까지 확대 개편하고 서비스명을 ‘하나 행복 나눔 기부 서비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기존 24개 PB채널에서만 신청 가능했던 ‘하나 행복 나눔 기부 서비스’는 오는 14일부터 전국 208개 PB영업점에서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하나 행복 나눔 기부 서비스’는 손님과 은행 간 거래로부터 일정기간동안 발생한 은행 수익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하여 손님이 지정한 공익기관에 손님 명의로 기부하는 서비스로,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해왔다.

일정 거래조건이 충족되는 손님이 기부 서비스에 동의한 후 예ㆍ적금, 집합투자증권 등의 상품 신규 가입을 하면 선택한 기관에 손님 명의로 기부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기부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 확대 개편을 통한 기부금으로 교육, 문화, 소외계층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앞장서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함으로써 ESG 경영 실천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지원섹션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공익적 기부 니즈가 있는 VIP손님을 대상으로 기부 기회를 새롭게 제공해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하나은행을 거래하는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부문화 확산을 통한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으로 자산관리(WM) 시장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SKT-삼성SDS와 DID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SKT, 삼성SDS와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확인(DID, Decentralized Identity) 서비스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분산신원확인(DID)은 스마트폰에 신원 정보를 암호화해 저장한 후 개인 정보 제출이 필요할 때 본인이 직접 개인 정보를 선택해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개인 정보의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신한은행과 SKT, 삼성SDS는 대기업 중심의 모바일 증명서 서비스인 ‘이니셜 DID 컨소시엄’의 주요 참여사로 그 동안 블록체인 네트워크 및 제반 인프라 구축에 협력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사는 ▲이니셜 서비스 제증명 사업협력 ▲ 분산신원확인(DID) 기반 신규 사업개발 협력 ▲공동 사업 구조 개발 등을 통해 분산신원확인(DID) 서비스의 확산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통신·ICT 분야 대표사 간 분산신원확인(DID) 시장 선점을 위한 중장기적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분산신원확인(DID)기술은 보안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다”며 “앞으로 고객들께 분산신원확인(DID)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미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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