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특산물 강릉에서 '오징어 게임' 실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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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특산물 강릉에서 '오징어 게임' 실제로 열린다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10.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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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살아남으면 500만원...목숨은 안 뺏어가요"
세인트존스호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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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김지수 기자] 강원도 강릉의 한 호텔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열풍에 현실판 '오징어 게임'을 개최한다. 최후의 1인에게는 상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희망자들의 신청을 먼저 접수 받은 후 오는 24일 호텔 인근 야외 소나무 숲에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투숙객과 비 투숙객 관계없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이벤트 당일 현장 결제 시 1만2000원, 사전 예약 시 1만원이다.

참가자들은 게임 전 실제 극 속과 같은 초대장을 먼저 받게 되며 이후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이면 된다. 신청 후 게임에 불참한 참가자는 자동 탈락 되며 진행 요원의 안내에 따르지 않아도 탈락한다.

게임은 드라마 속 게임보다 적은 4가지로 1라운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라운드 '줄다리기', 3라운드 '설탕 뽑기', 4라운드 '딱지치기' 토너먼트로 구성했으며, 각 게임에서 탈락자를 추려내게 된다. 

호텔 측은 "모든 게임이 끝난 후 특별 게스트가 분장한 프런트맨의 정체를 공개한다"고 밝히며 한층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있겠네" "탈락해도 안죽는 거지?" "하러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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