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街] "금융권의 영역 확대 위해" 신한금융그룹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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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街] "금융권의 영역 확대 위해" 신한금융그룹 · 하나은행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10.12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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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이포커스
일러스트/이포커스

[이포커스 김지수 기자] 영역 확대를 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고 있는 금융권입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해 금융과 생활의 편리성을 결합한 이벤트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신한퓨처스랩, 아시아에프앤아이와 함께 프롭테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아시아에프앤아이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프롭테크 게임체인저(Proptech Gamechanger) 1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과 아시아에프앤아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프롭테크(Proptech) 영역에서 유니콘으로 성장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향후 투자, 육성 및 미래사업을 위해 함께 협력할 계획이다.

‘프롭테크 게임체인저’ 공모전에 선발된 기업은 총 상금 5,000만원 및 최대 10억원의 투자, 1년간 전용 사무공간 제공, 신한퓨처스랩 8기(2022년 1월 예정) 선발 등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신한금융과 함께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는 아시아에프앤아이는 신한은행 등 다수의 금융권에 투자를 받아 2020년 설립된 부동산 금융 및 Development 전문 회사다.

신한퓨처스랩 이성용 랩장(신한DS 사장)은 "퓨처스랩이 그간 축적한 스타트업 육성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아시아에프앤아이와 함께 프롭테크 게임체인저로 선발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BGF리테일과 금융과 유통이 융합된 디지털 혁신 채널 첫 선보여

하나은행은 BGF리테일과 서울 송파구 소재 CU마천파크점에 금융과 유통이 융합된 디지털 혁신 채널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가 CU마천파크점을 리뉴얼 해 첫 선보인 디지털 혁신 채널은 인근 500M 내 일반 은행 및 자동화기기가 없어 금융 업무가 필요한 손님들의 편의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디지털 혁신 채널은 양사의 BI와 CI를 내·외부 인테리어에 공통으로 적용해 기존 단순 숍인숍 개념을 넘어 공간의 공유와 함께 양사의 서비스 및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공간으로 구축되었다. CU가 제휴 브랜드의 이름을 점포 간판 전면에 표기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또한 이 점포에는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독립된 공간인 하나은행 스마트 셀프존이 별도로 구성됐으며, 하나은행 스마트 셀프존에 은행 상담원과 화상 상담 연결이 가능한 종합 금융 기기 STM(Smart Teller Machine)과 현금지급기(CD, Cash Dispenser)가 각각 1대씩 설치되어 비대면으로 일상 속에서 편리한 종합생활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마련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사는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하나은행과 BGF리테일의 손님 모두에게 보다 간편하고 혁신적인 전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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