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街] "제약사에는 어떤 일들이" 광동제약·GC녹십자·동국제약
상태바
[유통街] "제약사에는 어떤 일들이" 광동제약·GC녹십자·동국제약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1.10.08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러스트/김윤희PD
일러스트/김윤희PD

[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보수적이고 남성중심적인 기업문화가 짙었던 제약업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광동제약은 최근 성별·직급별로 수평적이고 열린 사내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요 제약사들의 신제품 출시, 이벤트 등 오늘의 다양한 제약업계 소식을 살펴보겠습니다.


GC녹십자, 신제품 멀티비타민 ‘하루바이타민 맥스’ 출시


GC녹십자가 멀티비타민 ‘하루바이타민 맥스’를 8일 출시했다.

‘하루바이타민 맥스’는 스위스, 미국, 독일, 영국 등 총 7개국의 9개 기업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성분을 구성했다.

필요량 이상 섭취 시 몸 밖으로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 9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 섭취량보다 높은 함량으로 설계했다.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B와 C는 각각 에너지 대사와 항산화에 효과가 있다.

또한 기준치 이상 섭취 시 체내 축적되는 지용성 비타민 3종은 권장량에 딱 맞게 배합했으며,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는 식약처 기준보다 250% 더했다.

배미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에 항산화, 에너지 생성, 뼈 건강, 면역 강화에 효과가 있는 성분을 모두 담았다”며 “’하루바이타민 맥스’는 믿을 수 있는 원료로 필요한 성분을 담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 보다 젊고 다양한 사내문화 조성


광동제약이 지난 5월부터 약 다섯 달에 걸쳐 사내 여성 리더를 대상으로 ‘여성 리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취지에 맞도록 시니어급의 여성들로 멘토진을 구성했다. 경영전략·인사관리·전략기획·커뮤니케이션 등 각 분야의 임원 또는 교수 출신 인사를 섭외해 동성 선배의 관점에서 더욱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는 꾸준히 늘고 있는 여성 직원에 대한 지원제도 중 하나이다. 광동제약의 여직원 수는 2015년 151명에서 2020년 말 기준 191명(공시기준)으로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직원의 근속연수도 동종업계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인 8.3년이다.

직군 별 여성 직원 비율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쌍화탕이나 비타500 등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제품을 직접 다뤄야 하는 특정 영업부문을 제외하면, 최근 5년 간 경영지원·개발·디자인 등 직군의 여성비율은 40%에 육박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남성 직원이 대다수였던 과거와 달리, 여성 직원 비율이 점차 높아 지고 있다”며 “양성평등하고 수평적인 분위기의 조직 문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마련, 전 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메이올웨이즈, 동국제약 창립 53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동국제약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메이올웨이즈(MayAlways)’가 동국제약 창립 53주년를 기념해 이달 21일까지 전국 53개 메이올웨이즈 백화점 매장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국제약의 이번 프로모션 테마는 ‘혈행∙관절 베스트 상품전’으로,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메이올웨이즈 인기 제품들을 최대 69%까지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품목에 따라 3+1 프로모션과 각기 다른 제품 4개를 구매시 25% 할인을 제공하고, ‘센텔메가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700’과 ‘콜라겐사이언스 RX 프리미엄 콜라겐 앰플’의 신제품도 선보인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동국제약 창립 53주년을 맞아, 동국제약과 메이올웨이즈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들을 준비한 만큼 주변분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한 선물용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곽도훈 기자
곽도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독자 입장에서, 어렵지 않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