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街] 국민 드링크 박카스 7년6개월만에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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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街] 국민 드링크 박카스 7년6개월만에 가격 인상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1.10.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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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국민 드링크로 수십여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박카스 가격이 인상됩니다. 6년 7개월만에 가격이 오르는 것인데요.

유통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드리는 오늘의 '유통街'를 살펴보겠습니다.

일러스트/김윤희 PD
일러스트/김윤희 PD

 

 


동아제약, 6년 7개월만에 박카스D 가격 인상


동아제약이 오는 11월 1일부터 약국에서 판매되는 박카스 D의 공급가격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박카스D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15년 4월 1일 이후 6년 7개월 만으로, 인상 폭은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12.2%다.

이번 가격인상은 그동안 약국과 고객의 부담을 감안하여 공급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지만, 인건비와 물류비 등 제반경비의 지속된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 하게 결정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의 품질개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동제약, ‘비오비타 우리아이 쾌변젤리’ 출시


일동제약이 자사의 장 건강 브랜드 ‘비오비타’의 새로운 제품으로 ‘비오비타 우리아이 쾌변젤리’를 7일 출시했다.

​‘비오비타 우리아이 쾌변젤리’는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이섬유가 함유된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에는 주원료인 식물 유래 식이섬유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3000mg을 비롯해 일동 유산균 대사산물, 락툴로오스 분말, 유기농 사과 농축액, 푸룬 농축액, 알로에 베라 겔 등의 보조원료가 들어 있다.

​특히, 사과맛이 나는 젤리 형태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고, 스틱형 낱개 포장을 채택해 휴대와 보관 또한 용이하다는 게 일동제약의 설명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식이섬유는 인체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고, 다양한 효용성을 지니고 있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물에 이어 ‘제7의 영양소’로 불리운다”며, “아이들의 장 건강을 위해 식이섬유와 함께 좋은 원료들을 제품에 담았다”고 강조했다.


홈앤쇼핑, 소비중심경영(CCM) 도입 선포식 개최


홈앤쇼핑이 7일 서울 마곡동 본사 사옥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 

CCM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 개선하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인증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 주기로 인증한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안정적인 소비자중심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이원섭 경영부문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 Chief Customer Officer)로 임명하고, 참석 임직원이 함께 실천문을 선서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홈앤쇼핑은 중소기업과의 동방성장과 상생추구라는 경영이념 하에 지난 10년 동안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왔고, 고객지향적 활동이 이러한 성장의 근간이 되었다”라며“CCM 도입을 계기로 소비자중심의 경영철학을 더욱 적극적으로 구현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에 기여하겠다”며 임직원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KT&G, ‘숲조성‧환경봉사’로 생태계 보호 나선다


KT&G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강원도 대관령에 ‘탄소중립상생숲’을 조성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일 ‘KT&G숲 1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KT&G숲 1호’는 올해 국가숲길 1호로 지정된 대관령숲길 내 선자령 인근에 위치하며, 이달부터 1.5ha(약 4500평) 규모로 조성된다. 숲 조성에 필요한 묘목은 KT&G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다.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에 참여한 뒤 인당 1그루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9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1000 그루의 나무가 확보됐다. ‘플로깅’은 KT&G의 친환경 캠페인 ‘필(必)그린’의 2단계 활동으로,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이번 대관령 숲 조성과 플로깅 등 환경 캠페인과 해양 정화활동 등을 통해 친환경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난화 방지와 생태계 보호, 환경문제 해결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엘지유니참, 국내 유일 겨울 기저귀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 출시


엘지유니참이 ‘냉기저감시트’로 소변 후 기저귀에서 나오는 냉기를 차단, 아기의 체온을 최대 2℃ 지켜주는 주는 영유아 기저귀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팬티’를 출시했다.

마미포코 피부온기케어팬티는 냉기저감시트를 적용한 겨울용 기저귀다. 시중 일반 기저귀는 소변 후 축축한 기저귀에서 나오는 냉기가 그대로 피부로 전달되면서 아기의 체온을 떨어뜨린다. 특히 체온 유지 능력이 낮은 아기들은 겨울철 더욱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다.

피부온기케어팬티는 소변 후 기저귀에서 나오는 냉기를 잡아주고 피부와 닿는 면적을 줄여 온도 변화를 최소화했다. 실제로 소변 후 10분 지난 뒤 측정한 자체 실험 결과, 자사 기존 제품 대비 기저귀 안의 온도를 최대 2℃ 지켜준다.

마미포코 관계자는 “피부온기케어팬티는 체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도 떨어지기 쉬운 아기들을 위해 피부 온도를 지켜주는 기저귀”라면서 “추운 날씨에 딱 맞는 겨울용 기저귀로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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