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촬영장 갑질 의혹 '논란'에···"사실 아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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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촬영장 갑질 의혹 '논란'에···"사실 아냐" 반박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1.10.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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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측이 촬영지 통제와 관련해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7일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은 촬영 장소인 마을 입구에서 관광객을 쫓아내고 출입을 막는 등 갑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마을에서의 모든 촬영은 주민분들의 동의 및 협조 아래 진행하고 있으며, 슈퍼 인근의 이동 통제 또한 막바지 촬영을 위해 주민 동의 하에 간헐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안업체의 출입통제에도 불구하고 일부 방문객의 지속적인 진입 시도가 있었으며 촬영 장소에 접근한 방문객에 대해선 이동을 요청 드렸던 상황"이라며 "접근 통제 시 욕설이나 폭력 등 불법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해당 업체에 확인했다.

촬영지 마을은 기존에 특별한 관광지가 아니었으며, 구룡포 주상절리 등 관광지는 마을을 통과하지 않고도 갈 수 있는 경로가 있다"고 해명했다.

앞서 포항 남구 구룡포읍에서 촬영을 진행 중인 ‘갯마을 차차차’ 측은 촬영지를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과도하게 출입을 통제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제작진이 촬영장의 마을 입구부터 일반인 출입을 과도하게 막았다며 이른바 갑질 의혹을 제기했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백수 홍반장이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힐링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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