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街] "소비자에게 한 발 더 가까이" 신한금융투자 ·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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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街] "소비자에게 한 발 더 가까이" 신한금융투자 · 현대카드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10.07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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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이포커스
일러스트/이포커스

[이포커스 김지수 기자] 금융권에서도 최근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과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넓은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지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로지(ROZY), 신한알파 알린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 라이프 광고 모델로 얼굴을 알린 국내 최초의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ROZY)가 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앱 ‘신한 알파’를 알린다고 밝혔다.

로지는 실제 사람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MZ세대의 디지털 감성에 부합한 이미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신한 라이프의 광고 모델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자유분방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받는 로지의 이미지가 쉽고 편리한 ‘신한 알파’와도 잘 어울려 광고 콜라보를 진행했다.

신한금융투자 이주연 마케팅부장은 “로지가 가진 디지털 감성과 트렌디한 이미지가 양사 브랜드에 시너지 효과로 작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거침없는 상상력과 독특한 미학의 공간이 열린다"

현대카드가 서울 이태원에서 운영 중인 전시공간 ‘스토리지(Storage)’에서 이태리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토일렛페이퍼(TOILETPAPER)’의 <TOILETPAPER: The Studio>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토일렛페이퍼’는 2010년 세계적 아티스트이자 이슈 메이커인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과 나이키, BMW, 하이네켄 등의 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진작가 ‘피에르파올로 페라리(Pierpaolo Ferrari)’가 함께 만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특히, 이들은 ‘쉽게 쓰고 버리는 화장지처럼 누구나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매거진’을 콘셉트로, 글이나 광고 없이 100% 이미지만으로 구성한 매거진 ‘토일렛페이퍼’를 발행해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현대카드는 이번 전시 기간 중 작품 공간을 스토리지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인 ‘현대카드 바이닐 앤 플라스틱(Vinyl & Plastic)’의 전면 파사드로까지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도 펼칠 예정이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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