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街] 혁신 금융에 힘쓰는 미래에셋투자 · 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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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街] 혁신 금융에 힘쓰는 미래에셋투자 · 신한금융그룹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10.06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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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이포커스
일러스트/이포커스

 

[이포커스 김지수 기자] 디지털을 비롯해 혁신 금융에 힘쓰는 금융가입니다. 새로운 분야 개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조금 더 가깝게 다가오기 위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국내 최초 TDF 전문서적 발간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국내 최초로 TDF 전문서적 ‘연금자산관리, TDF로 자율운행하라’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TDF(타겟 데이트 펀드, Target Date Fund)는 목표 시점(타겟 데이트)에 맞춰 자동으로 투자 비중을 조절해 주는 상품이다. 높아진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내에는 제대로 된 TDF 안내서가 부족했다. ‘연금자산관리, TDF로 자율운행하라’는 투자경험이 많지 않은 연금가입자에게 TDF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연금자산관리, TDF로 자율운행하라’는 ‘TDF란 무엇인가’, ‘TDF, 어떻게 운용하는가’, ‘어떤 TDF를 고를 것인가’ 3장으로 구성됐다.

책을 기획하고 공동 저자로 참여한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김동엽 상무는 “노후라는 망망대해를 건너려면 연금이라는 배가 필요한데, 이 배의 엔진은 장기투자자산이어야 한다”며 “투자 경험과 시간이 부족하다면 자동항법장치를 갖춘 TDF에 노후자금을 맡겨 두는 방법도 좋은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1호’ 펀드, 혁신 디지털 기업 3곳에 180억 투자 결정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사 최초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펀드를 통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자이냅스’, ‘발란’ 등 혁신 디지털 기업 3곳에 총 180억원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4월 초 그룹의 디지털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망 벤처·스타트업 및 예비유니콘 기업에게 투자할 목적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펀드를 조성했으며 신한캐피탈이 펀드 운용(GP)을 맡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투자를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지적재산권 보유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과 AI영상/음성 합성 기술 기업인 '자이냅스’와 함께 미래 고객 선점 및 그룹의 디지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금융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명품 커머스 플랫폼 ‘발란’에 대한 투자를 통해 신한 SOL, 신한 pLay 등 그룹사 핵심 디지털 플랫폼과 비금융 플랫폼의 연계를 통한 신규 고객 확보 등 그룹 T&T(Traffic & Transaction)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신한만의 디지털 생태계인 ‘Shinhan Digital Alliance’를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며 시너지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빅테크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략적 투자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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