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街] 이번 핼러윈은 '오징어게임'? 배송에만 한달···유통업계 "우리 제품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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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街] 이번 핼러윈은 '오징어게임'? 배송에만 한달···유통업계 "우리 제품도 있어요"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1.10.05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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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10월의 대표적인 축제인 핼러윈을 앞두고 국내 유통업계가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습니다.

올해는 오징어게임의 선풍적인 인기로 전 세계는 물론 한국에서도 오징어게임 복장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이지만 배송에만 한 달 이상이 걸린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은 다른 방법으로 핼러윈을 즐길 방법을 찾고 있는데요.

이에 유통 기업들도 핼러윈을 테마로 한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러스트/김윤희PD

 


오리온, '핼러윈 초코파이' 한정판 출시

먼저 오리온 초코파이하우스는 시즌 한정판 '핼러윈 초코파이'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할로윈 시그니처인 호박 플레이버를 초코파이로 구현한 제품이다. 단호박을 넣어 만든 비스킷을 단호박 초콜릿으로 커버링하고 마시멜로 속을 옥수수크림으로 채워 달콤 고소한 맛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제품 외관도 할로윈 느낌을 냈다. 할로윈의 대표 컬러인 주황의 호박색과 보랏빛의 마시멜로가 어우러졌다. 제품 위 호박 모양의 초콜릿 토핑도 얹었다.

 


상하농원, 핼러윈 이벤트 '호박유령의 저주' 운영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호박유령의 저주’ 할로윈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상하농원에 따르면 '호박유령의 저주’는 병든 밭에서 태어난 호박유령과 악당들이 상하마을을 혼란에 빠트렸지만, 이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히어로들과 꼬마 농부들이 협동해 다양한 미션을 완수하고 마을을 구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미션 이벤트는 건강한 먹거리와 자연보호 습관을 길들이는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담아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기초체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성다이소, '핼러윈 기획전' 진행

아성다이소‘할로윈 기획전’ 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집이나 캠핑장 등에서 가족끼리 할로윈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고, 코스튬용품, 인테리어용품, 완구용품 등 총 200여 종을 선보인다.

할로윈 시즌에 필수 아이템이 된 코스튬 용품은 망토, 모자, 애완 코스튬을 판매한다.

인테리어 용품은 집이나 사무실 뿐만 아니라 캠핑을 할때도 사용할 수 있는 상품들이 기획됐다.

또 핼러윈 캠핑에 어울리는 파티용품과 전구 등도 있고 아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핼러윈 완구는 20여 종도 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 11번가 라방 '할로윈 홈파티' 진행

롯데GRS 도넛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핼러윈을 맞이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오는 7일 오후8시 11번가 라이브 방송에서 할인 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핼러윈데이를 형상화한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신제품을 담은 핼러윈더즌을 약 30%,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시그니처 도넛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와 신제품 스윗펌킨라떼로 구성한 스윗펌킨라떼 콤보를 약 21% 할인한 금액으로 판매한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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