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街] ESG 경영 실천에 앞서는 KB국민은행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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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街] ESG 경영 실천에 앞서는 KB국민은행 · 하나은행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10.05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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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이포커스
일러스트/이포커스

[이포커스 김지수 기자] 금융권에서도 기업 활동 전반에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동반성장을 꿈꾸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바로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인데요.

이들이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문화 확산 및 소외계층 지원 등 ESG 경영 중 일부를 한번 들여다 볼까요?

KB국민은행, ‘청소년의 멘토 KB!’ 인재 양성 프로그램 지원

KB국민은행은 ‘사단법인 사피엔스 4.0’과 함께 학업 및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청소년의 멘토 KB!’ 기수혜자 중 우수 학생 및 학업, 예체능, 과학, IT 등 각종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가진 청소년을 선발해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선발된 청소년은 각 분야의 전문위원단과 협의를 통해 맞춤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은 장학금, 해외연수비, 해외공연 참여, 전문가 코칭, 작업공간 제공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지원대상은 대학생 중심으로 선발 예정이며 고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사피엔스 4.0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재 양성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참가자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길 희망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우수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사랑, 하나, 오티즘(Autism) 레이스’ 참여

하나은행은 장애 인식 개선 및 기부문화 확산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랑, 하나, 오티즘(Autism) 레이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랑, 하나, 오티즘(Autism) 레이스’는 오티즘(Autism,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마라톤 캠페인이다.

하나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임직원 및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참가비는 임직원들이 스스로 정해 자발적인 기부가 실천될 수 있도록 했으며,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전액 기부되어 오티즘 자립을 위한 직업 훈련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ESG기획섹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임직원들이 오티즘에 대해 이해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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