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4곳 "위드 코로나에도 재택근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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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4곳 "위드 코로나에도 재택근무 유지"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1.10.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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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코로나 종식 후에도 재택근무를 유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잡코리아가 직원수 300인 미만의 기업에 재직 중인 인사담당자 534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이 될 근무 유형'에 관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10곳 중 7곳에 해당하는 69.9%가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라고 밝힌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거나 또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시에도 재택근무를 유지할 계획인지 질문한 결과 43.7%가 ‘재택근무 제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답했는데요. ‘재택근무를 중단할 계획’을 선택한 기업은 15.8%였고 40.5%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거나 종식된 상황에서도 재택근무를 유지하겠다고 답한 기업들은 그 이유로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57.1%)’를 꼽았는데요. 또한 인사담당자들은 ‘재택근무로 인한 회사 운영 경비가 줄어든 것(52.0%)’도 재택근무를 유지하는 주요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 외에도 △임직원의 업무 집중도 및 효율성이 높아져서(25.2%) △직원 채용 및 유지에 도움이 돼서(8.3%) 등을 이유로 코로나19가 안정화된 후에도 재택근무를 유지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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