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분석]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전 사업 부문 전망 '밝음'"
상태바
[종목분석]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전 사업 부문 전망 '밝음'"
현대차증권 박찬호 연구원 "목표 주가 23만원 제시"
  • 곽유민 기자
  • 승인 2021.09.29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작/곽유민 기자
제작/곽유민 기자

[이포커스 곽유민 기자] 삼성전기(009150)가 컴포넌트, 모듈, 기판 사업부의 매출액 및 영업 이익이 증가하며 전사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차증권은 오늘(29일) 삼성전기의 첫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목표 주가 23만원, 투자 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3분기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 이익은 각각 2조5676억원과 영업 이익 41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으로는 매출액 9조8730억원과 영업 이익 1조447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동사는 IT 부품 업체로서 컴포넌트, 기판, 모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0년 기준 각 사업부의 매출 비중은 컴포넌트 44%, 기판 21%, 모듈 37% 등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MLCC, 카메라모듈, 패키징 기판 등이며 3분기의 경우 세 사업부 모두 전분기 대비 실적이 성장했다.

현대차증권 박찬호 연구원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5G 보급 확산과 전장향 IT 부품 수요 증가는 동사의 전 사업 부문 모두 향후 새로운 주요 매출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컴포넌트는 고부가 5G 및 전장용 MLCC, 기판은 5G향 BGA, 모듈은 OIS와 폴디드줌을 채용한 카메라 및 전장용 카메라 사업 확대 등이 주요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유민 기자 ymkwak@e-focu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