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중 3명 "추석 연휴에 이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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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중 3명 "추석 연휴에 이직 준비"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1.09.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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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중 3명이 올해 추석 연휴 동안 ‘이직 준비를 할 것’이라 답했습니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657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이직 준비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는데요. 

16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직장인 33.9%가 ‘이직 준비를 할 것’이라 답했습니다. 기혼직장인(35.1%)이 미혼직장인(33.3%)보다 높았고, 연령별로는 20대(35.8%), 30대(34.8%), 40대이상(31.8%)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연령대와 결혼유무를 교차분석한 결과 ‘30대 기혼 직장인’ 중 추석 연휴에 이직을 준비할 것이라는 답변이 40.8%로 가장 높았고, 이어 20대 미혼 직장인(36.3%), 40대이상 기혼직장인(32.9%), 30대 미혼직장인(32.7%) 순이었습니다.

직장인들이 이직을 계획하는 이유는 ‘회사의 낮은 비전’과 ‘연봉 불만족’이 가장 높았습니다. 조사결과 ‘회사의 비전이 낮아보여서’ 이직을 준비한다는 직장인이 49.3%로 절반에 가까웠고, 이어 △연봉에 만족하지 못해(45.3%) △복지제도/근무환경에 만족하지 못해(35.9%) △업무에 만족하지 못해(27.4%) 등이었습니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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