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선] 이재명, 대구·경북 51.12% 득표···3연속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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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선] 이재명, 대구·경북 51.12% 득표···3연속 '압승'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1.09.11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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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제작/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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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커스=김수정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획득했다.

이 지사는 대전·충남, 세종·충북에 이어 3연속 압승을 거뒀다.

이 지사는 1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후보 본 경선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총투표수 1만1735표 중 5999표, 51.12%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2위 이낙연 전 대표는 3284표로 27.98%에 그쳤다. 3위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으로 1741표를 얻어 14.84%를 얻었다.

이어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423표(3.60%)로 4위, 김두관 의원이 151표(1.29%)로 5위, 박용진 의원이 137표(1.17%)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발표된 투표 결과는 대구·경북 지역 전체 선거인단 1만6170명 중 1만1735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72.57%를 기록했다.

충청권과 대구·경북 순회경선 합산 득표율을 집계한 결과 이재명 후보는 53.88%(2만7046표)의 득표율은 얻어 독주 체제를 유지했다. 이낙연 후보의 누적 합산 득표율은 28.14%(1만4125표)로 이재명 후보에 25.74%p 뒤졌다.

누적 3위는 8.69%의 득표율의 추미애 후보가 차지했으며 정세균 후보는 6.24%로 4위에 머물렀다. 박용진·김두관 후보는 각각 2.09%, 0.97%로 집계됐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경선 결과 직후 "아직도 일정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순간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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