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가능···전 국민 70% 접종 완료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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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가능···전 국민 70% 접종 완료 관건"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1.09.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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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곽유민 기자
제작/곽유민 기자

방역 당국이 오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단, 전 국민 7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가능할 것이란 단서를 달았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손 반장은 "우선 1차적으로는 예방 접종이 확대됨에 따라서 이 예방 접종의 전파 차단 효과와 위중증·치명률 감소 효과들이 본격화될 것으로 본다"면서 "그런 효과들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10월 말이 되면 전 국민 70% 완전 접종이 이뤄지고 2주간의 기간이 경과된 1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들을 검토할 수 있는 상황이 될 거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전날(7일) 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 '언제쯤 위드 코로나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느냐'는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10월 말부터는 위드 코로나 적용을 해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손반장은 "11월부터 이러한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들을 적용하기 시작한다고 하는 판단이기 때문에 이때(11월)의 방역 상황도 상당히 중요하고 그런 점에서 이번 9월에 방역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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