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街] 스포츠 대중화에 앞서는 IBK 기업은행·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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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街] 스포츠 대중화에 앞서는 IBK 기업은행· 신한은행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09.08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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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이포커스
일러스트/이포커스

스포츠의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는 금융권입니다. 인기 스포츠뿐만 아니라 비인기 스포츠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금융권인데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대회 시상식 개최

IBK기업은행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대회는 여자 바둑 활성화를 위해 아마추어 여자 기사들도 출전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국내 여자바둑대회 개인전 사상 최다 상금인 7,600만원을 본선 진출 선수들에게 지원했다.

최정 9단은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초대 챔피언이 되어 무척 기쁘다”며 “좋은 무대를 만들어주신 IBK기업은행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바둑문화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비인기 스포츠 발전을 위한 유망주 선수 발굴·육성 사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37회 신한동해오픈 9일 개막

신한금융그룹은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 상금 14억원, 우승상금 2억 5천 2백만원)을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1, 6,938야드)에서 개최한다.

국내 단일스폰서 프로골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신한동해오픈은 1981년 재일동포 골프동호인들이 모국 골프발전과 국제적 선수 육성을 위해 창설한 대회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프로골프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이번 대회 슬로건이 ‘Enjoy the Game, Stay Safe (즐겁게, 안전하게)’인 만큼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무관중으로 개최되는 제 37회 신한동해오픈은 9일부터 JTBC 골프를 통해 전 라운드 생중계된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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