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강용석·김세의 경찰과 대치중···체포영장 집행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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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강용석·김세의 경찰과 대치중···체포영장 집행 '불응'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1.09.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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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소희 변호사가 강 변호사 체포 시도 관련,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김소희 변호사가 강 변호사 체포 시도 관련,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출연진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중이나 대상자들이 불응해 현재 대치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가세연 출연진 강용석 변호사·김세의 전 MBC 기자 등의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강씨와 김씨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두 사람이 영장 집행에 불응해 대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세연 김소희 변호사는 이날 낮 12시께부터 가세연 유튜브를 통해 "경찰이 강용석 소장과 김세의 대표 체포하러 경찰이 20명이나 동원됐답니다!!!! 이게 나라냐?!!!’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방송에서 “여러분 지금 비상사태다" “헐” “어떡하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강 변호사님 말씀은 최대한 버틴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날 영장 집행은 그간 유튜브 방송과 관련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피소된 가세연 관계자들이 경찰 조사에 불응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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