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25만원 '코로나19 국민지원금' 지급 개시···어떻게 받을까
상태바
1인당 25만원 '코로나19 국민지원금' 지급 개시···어떻게 받을까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1.09.06 1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작/곽유민 기자
제작/곽유민 기자

오늘(6일)부터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지급되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시작됐다. 오늘 신용·체크 카드로 신청한 사람들은 내일(7일) 해당 카드로 각 25만원이 충전돼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재난지원금은 이번주 요일제 원칙에 따라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한다.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인 경우 화요일, 3·8인 경우 수요일, 4·9인 경우 목요일, 5·0인 경우 금요일이다.

지급 수단은 신용 카드나 체크 카드 충전, 선불 카드, 지역사랑 상품권 가운데 신청인이 고를 수 있다. 신용·체크 카드 충전을 원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3일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마감일은 10월 29일이다. 첫 주 이외에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모두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다.

재난지원금 충전이 가능한 카드사는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씨티 제외) 등이다. 카카오뱅크(체크 카드)·카카오페이(페이머니 카드)는 앱에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상생 지원금은 주소지 내 지역사랑 상품권 가맹 점포에서만 쓸 수 있다. 특별·광역시에 사는 국민은 해당 시 내 상품권 가맹점에서만, 도 거주자는 세부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 내 가맹점에서만 써야 한다.

상생 지원금 이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이때까지 쓰지 않은 지원금은 국가가 환수한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김수정 기자
김수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뉴스본부 김수정 기자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