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선] 이재명, 세종·충북 '과반 득표'···2연속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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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선] 이재명, 세종·충북 '과반 득표'···2연속 '압승'
  • 김수정 기자
  • 승인 2021.09.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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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54.54% 획득...이낙연, 29.72%로 2위
일러스트/김윤희PD
일러스트/김윤희PD

이재명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세종·충북 경선에서도 과반이 넘는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어제(4일) 대전·충남 경선에 이어 2연속 압승을 거두면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당내 대세론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후보는 5일 오후 충북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종·충북 경선에서 득표율 54.54%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낙연(29.72%), 추미애(7.09%), 정세균(5.49%), 박용진(2.22%), 김두관(0.93%) 후보 순이었다.

이 후보는 전날 대전·충남 경선 (54.81%)에 이어 이틀 연속 과반 득표에 성공했다.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 개시부터 2연속 '압승'을 기록한 것과 관련, 대의원·권리당원들이 본선 경쟁력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 후보는 이날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소감을 통해 "어제 대전, 충남에 이어서 오늘 세종, 충북까지 과반을 넘는 지지를 보내주셔서 일단 저희 입장에서는 예상치보다 높은 지지율이어서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득표율이나 또 지지율에 연연하기보다는 저에게 기대하는 것들이 아마 우리 국민 여러분들이나 또 당원들에게 있으실 것이기 때문에 그 기대치에 맞게 제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임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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