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街] 잠바주스·하이트진로·대상···무더위 잡는 신제품 나왔다
상태바
[유통街] 잠바주스·하이트진로·대상···무더위 잡는 신제품 나왔다
  • 곽도훈 기자
  • 승인 2021.07.22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더위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낮은 물론이고 밤에도 26도를 넘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에 식품 업계는 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들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일러스트/곽유민 기자
일러스트/곽유민 기자

 


잠바주스, 여름 시즌 음료 신제품 5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잠바주스가 여름 시즌 음료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적용과, 망고, 코코넛 등 열대과일을 활용하고,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의 팝핑 보바(과즙을 얇은 막으로 코팅한 것)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5종은 △ 노란색의 망고와 분홍색의 용과를 갈아낸 ‘망고 핑크 용과 스무디(6,800원)’ △ 코코넛 베이스에 달콤한 망고를 갈아 넣고 리치맛 보바까지 더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의 조화가 일품인 ‘알로하 망고 코코넛 스무디(6,800원)’ △ 핑크 용과를 넣은 상큼한 레몬에이드에 리치맛 보바를 더한 ‘핑크 용과 레몬아이스티(5,900원)’ △ 코코넛 밀크, 핑크 용과, 망고를 함께 갈아 넣고 키위, 그라놀라 등의 토핑을 더한 핑크 용과 에너지보울(7,500원)’ △ 제철 수박 주스에 조각 수박을 올려 먹는 재미를 더한 ‘리얼 수박 주스(6,800원)’ 등이다.


하이트진로, 130년 전통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루시앙 부아요’ 3종 출시

하이트진로가 130년간 와인 생산에만 집중한 부아요 가문의 ‘도멘 루시앙 부아요(Domaine Lucien Boillot)’ 피노누아 와인을 22일 선보였다.

1885년부터 6대째 운영을 이어온 ‘루시앙 부아요’는 연간 총 3000상자만 생산하는 도멘(와이너리)으로 희소성이 높아 전문가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새로운 빈티지 출시 때마다 별다른 홍보활동 없이도 빠르게 매진돼 왔다. ‘루시앙 부아요’는 프랑스 부르고뉴 남쪽에 위치한 ‘꼬뜨 드 본(Côtes de Beaune)’과 북쪽에 위치한 ‘꼬뜨 드 뉘(Côtes de Nuits)’ 지역에 프리미에급 포도원을 10개나 소유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이번에 한정으로 출시하는 와인은 꼬뜨 드 본 지역 포도원에서 생산한 ‘뽀마르 프리미에 크뤼 레 프리미에(Pommard 1er Cru ‘Les Premier)’, ‘볼네프리미에 크뤼 레 까이에레(Volnay 1er Cru ‘Les Caillerets), ‘볼네(Volnay)’ 등 총 3종이다. 이번 2018년 빈티지는 ▲70년 전에 식재된 올드바인(오래된 나무)에서 생산 ▲건강한 포도를 손으로 직접 수확 ▲저온침용숙성 후 자연발효 ▲화학물질 배제 등 루시앙 부아요만의 원칙 아래 클래식하면서도 순수하고 정교한 맛을 잘 보여준다.


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홈펍 튀김안주 2종 출시

대상㈜ 청정원이 ‘안주야(夜)’ 홈펍 라인의 맥주 전용 튀김안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중독성 있는 매콤한 맛의 ‘케이준 스파이스 오징어 튀김’과 전문점에서 즐기던 양꼬치 구이의 풍미를 구현한 ‘양꼬치 튀김’으로,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튀김 기술을 적용해 가정에서도 갓 튀긴 듯한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케이준 스파이스 오징어 튀김’은 촉촉하고 쫄깃한 통오징어를 먹기 좋은 스틱 형태로 잘라 만든 제품이다. 밋밋한 분식점 튀김과 달리 비법 케이준 스파이스 시즈닝을 사용해 먹을수록 당기는 바삭하고 매콤한 맛을 자랑한다.

‘양꼬치 튀김’은 큐민(쯔란) 등 비법 향신료로 12시간 이상 숙성하여 고기 잡내를 말끔하게 잡았다. 청정 호주산 양고기를 엄선하여 사용했으며, 양고기에 최적화된 튀김 옷을 더해 바삭한 맛을 끌어올렸다.

곽도훈 기자 kwakd@e-focus.co.kr

곽도훈 기자
곽도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독자 입장에서, 어렵지 않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