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街] 평균 수명 100세 시대···"금융 교육은 어릴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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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街] 평균 수명 100세 시대···"금융 교육은 어릴 때부터"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07.20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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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곽유민 기자
일러스트/곽유민 기자

 

평균 수명 100세, 더 이상 불가능한게 아니죠? 그만큼 인간 평균 수명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어릴때부터 확고한 경제관념 및 교육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는데요. 금융권에서도 자신들의 전문 분야를 전문화한 교육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NH농협생명은 비대면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을 비대면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은 금융교육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경제·금융이론을 알기 쉽게 참여형 게임방식으로 알려주는 농협생명만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금융교육 지원 공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를 위한 중요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KB라스쿨(La School) 여름방학 무료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KB라스쿨은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하고 학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KB국민은행이 새롭게 선보인 교육 플랫폼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동안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온라인 강의와 다양한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저축 문화를 부흥하고 시드머니를 모으는 트렌드를 확산시키고자 온 국민 저축 캠페인 ‘저축왕 워너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축왕 워너비’ 이벤트는 누구나,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저축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고 꾸준한 저축을 통해 시드머니를 모으는 고객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이벤트 대상 고객 중에서도 올해 연말까지 가입 계좌를 유지한 고객 중 추첨으로 꾸준상 10명을 선정하고 누적 가입고객 수에 따라 적립한 시드머니를 제공한다. 꾸준상 시드머니는 최대 총 5000만원으로 최대 500만원씩 제공된다.

이 중 미성년자 고객 5명을 따로 추첨해 쑥쑥상으로 선정하고 누적 가입고객 수에 따라 적립한 최대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최대 200만원씩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재테크가 점점 중요시되는 요즘 소소하게 시작해 시드머니를 모을 수 있는 저축 문화를 부흥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 후에도 자녀들의 저축습관 만들기, 사회 초년생의 재테크 등 알찬 내용의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청년제일프로젝트 시즌2’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예비 소셜·스타트업 창업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온택트(Ontact) 방식의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청년제일프로젝트 시즌2는 SC제일은행이 인액터스 코리아(Enactus Korea)와 함께 코로나19 경제회복을 위해 취약계층을 돕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소셜·스타트업 창업가로 성장시키고자 올해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경제·금융지식 함양을 통한 경제적 자립심 향상을 돕기 위해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재능 기부자로 참여했다.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직무 멘토링을 비롯해 사회초년생 및 예비 창업가가 알아야 할 저축과 투자의 차이, 신용과 대출, 금융사기 피해 사례 및 대처법 등에 이르기까지 소그룹 단위로 경제·금융 강연을 진행하고 질의 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SC제일은행 김미정 연신내지점장은 “참가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경제회복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창업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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