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街] 무더위 식혀주는 금융권 '혜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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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街] 무더위 식혀주는 금융권 '혜택들'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07.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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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곽유민 기자
일러스트/곽유민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금융권에서도 뺄 건 빼고 가벼운 마음을 지닐 수 있는 각종 이벤트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식혀 주는 각 금융권의 혜택들,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현대캐피탈현대카드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N’ 브랜드 전용 금융프로그램인 ‘N-FINANCE(이하 N-파이낸스)’를 출시했다.

‘N-파이낸스’는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인 ‘N’과 ‘N-line’ 차량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성능 차량 관련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N-파이낸스’는 자율 상환형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해 고객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이를 통해 할부 원금을 최대 80%까지 유예할 수 있으며, 중도 해지 수수료도 없어 고객의 자금 상황에 따라 언제든 상환 가능하다. 또 계약 기간 내 현대차 재구매 시 최대 64%의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은행이 보유한 건물의 임대료를 50% 인하한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3월부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올해 6월까지 총 3억6400만원을 감면했다. 이번 임대료 인하 연장을 통해 1억8100만원을 추가로 감면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고정적인 임차료를 지불해야 하는 임차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함께 극복하고자 임대료 인하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나캐피탈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한국GM과 함께 다양한 차량 구매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나캐피탈은 한국GM 트래버스 구매 손님 대상으로 최대 250만원의 할인과 할부 프로그램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손님에게 최대 30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7년 이상 된 한국GM 차량을 보유한 손님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된다.

하나캐피탈 신차사업팀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손님들이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GM 차량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손님의 기쁨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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