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목표가 5만8천원...33.9% 상승 여력" / 종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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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목표가 5만8천원...33.9% 상승 여력" / 종목 분석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07.15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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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종목은 삼성증권입니다.

신한금융투자 임희연 책임 연구원은 오늘(15일) 삼성증권의 목표 주가로 5만8000원을 제시했습니다. 현 주가 대비 33.9%의 상승 여력을 판단한 것인데요.

삼성증권의 올해 EPS 증가율 +55.9%에 작년과 유사한 수준의 배당 성향(39.5%) 가정 시 올해 연간 주당 배당금 DPS는 3500원, 배당 수익률은 8.1%가 예상됩니다. 호실적에 고배당주라는 것인데요.

연말로 갈수록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의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은 합리화하기 어렵다는 것이 임 연구원의 평가입니다.

따라서 증권업종 Top Pick을 유지했는데요. 삼성증권의 올해 최종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60.7% 상승한 1.1조원, 지배 주주 순이익은 55.9% 오른 7915억원이 전망됩니다.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주식 시장 변동성 확대로 ELS 관련 일회성 손실이 인식됐으며 연말 해외 대체 투자 관련 손상차손을 반영했던 기저가 존재했었는데요.

지금과 같은 시장 분위기가 유지된다면 연간 증익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며 당사 커버리지 증권사 중 세 번째로 연간 세전이익 1조원을 달성하게 될 것으로 임 연구원은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삼성증권의 2분기 영업 환경은 양호했는데요. 일평균 거래 대금은 27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8.9% 감소했지만 여전히 2020년 평균인 23조원 대비 높으며 작년 하반기의 27.6조원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IB 부문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그 이상의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데요. 사모펀드 사태 이후로 자산관리(WM) 부문의 개선세는 다소 제한적이나 Wrap 중심의 관심도는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임 연구원은 전했습니다.

(본 영상은 고객의 투자에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해당 증권사 리포트 자료를 토대로 했으며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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