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부품·전기전자 관련주 비중 확대...투자 포인트 3가지" / 업황 분석
상태바
"IT 부품·전기전자 관련주 비중 확대...투자 포인트 3가지" / 업황 분석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1.07.13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은 IT부품 및 전기전자 관련주의 업황 분석과 함께 추천 종목에 대해 살펴보겠는데요.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수석 연구원은 오늘(13일) 이들 종목의 비중 확대를 제시했습니다. 올 하반기 모바일과 부품 업황이 반등할 것이란 예상 때문인데요.

박 연구원은 이들 종목의 투자 포인트로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첫째 업황 회복 환경에서 아이폰의 부품 수요가 가장 두드러질 것이란 전망인데요. 하반기 신모델(아이폰13)의 출시는 지난해(아이폰12) 대비 평균 한 달 반 빨라지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 퇴출의 반사 수혜로 점유율이 약 5%p 상승했습니다.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출시 취소 및 지연도 애플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두 번째는 올해보다도 향후 폴더블 체인에서 점유율 또는 ASP가 상승하는 기업들을 주목하라는 것인데요. 폴더블 외에도 DDR5, mmWave, 전장, 3D가 IT 산업을 관통하는 트렌드로 꼽힙니다.

세 번째는 IT 하드웨어 섹터의 주가 레벨에 대한 고민이 요구되는 시점인데요. IT하드웨어 섹터는 코로나 확산 이후 주가 수익률에서 타 섹터들과 비교 시 최저 수준을 기록(코스닥 기준) 중입니다. 하지만 3분기 업황 반등을 앞두고 있으므로 낮아진 주가 레벨과 멀티플에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박 연구원은 우선 하반기 업황 반등에서 가장 극적인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부품군으로 기판을 주목했는데요. 관련 종목은 심텍,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이수페타시스 등입니다.

아이폰 관련주로는 LG이노텍과 비에이치의 실적 반등이 돋보일 전망이구요.

폴더블 변화에서는 인터플렉스, 파인테크닉스, KH바텍이 유망하다고 박 연구원은 전했습니다.

(본 영상은 고객의 투자에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해당 증권사 리포트 자료를 토대로 했으며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김지수 기자 jisukim@e-focus.co.kr

김지수 기자
김지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뉴스본부/ 뉴스취재팀 김지수 기자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