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는 실패가 없다."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매장들.'뭐 먹지?', '어디 갈까?' 등 선택 장애를 방지해 주는 프랜차이즈 매장은 대부분 실패가 없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그만큼 익숙하고 편리하게, 쉽고 친근하게 이용 가능하다.해외에 가서도 입맛에 맞지 않는 현지 음식 대신 프랜차이즈를 보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해외에서도 나를 굶어 죽지는 않게 할 프랜차이즈 매장, 어느 곳이 가장 많을까?매장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의외로 '서브웨이'다.서브웨이는 입맛에 맞게 모든 토핑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점
K팝 그룹과 유명 아이스크림 회사가 의기투합,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바로 SPC 배스킨라빈스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이 협업에 나선 것인데요. 첫 번째 프로젝트로 8일 출시되는 SPC의 신제품 ‘팝핑 스타 라이즈’ 레디팩 미니입니다.SM의 7인조 보이그룹 ‘라이즈’는 SM이 걸그룹 ‘에스파’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신인이자 벌써부터 ‘어나더급’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배스킨라빈스는 인기 브랜드 및 캐릭터 IP와 손잡고 MZ세대 소비자들을 사로잡은데
SPC가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22일 단행했다.SPC는 이날 인사에서 이명욱 ㈜파리크라상 부사장을 ㈜파리크라상 중국법인 대표이사로 현지 파견하고, 비알코리아㈜ 대표이사로 이주연 부사장, SPL㈜ 대표이사는 박원호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SPC는 이번 인사에 대해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문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파리크라상은 한국 각자대표이사와 중국법인 대표이사를 겸직하던 이명욱 부사장을 중국 현지로 파견해 전담토록 했다. 코로나19로 수년간 어려움을 겪었던 중국 시장이 최근 봉쇄를 완화하고 경기 부양에 나서는 등
연말이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들을 잇따라 내놨다.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야외 모임이 제한되자 홈파티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상품들이 대세를 이뤘다.'코로나 블루' 이겨내고 크리스마스 축하할 케이크먼저 파스쿠찌와 베스킨라빈스에서 크리스마스를 축하할 한정판 케이크를 출시했다.파스쿠찌는 ‘선물처럼 펼쳐지는 크리스마스의 기적(Feeling Christmas All Around)’이라는 콘셉트로, 자연적으로 붉은 빛을 띄는 루비 초콜릿 등 프리미엄 원료를 활용해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케이크를 출시했다.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