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는 '인간 넥서스' '테디' 박진성을 영입하며 '스폰지' 배영준, '세탑' 송경진, '플레타' 손민우 2군 선수 3명을 콜업해 '신구 조합'으로 스프링 시즌에 나선다.지난 11일 이포커스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DRX Square에서 '라스칼' 김광희, '테디' 박진성 선수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다음은 '라스칼' 김광희, '테디' 박진성 선수와의 인터뷰 주요 내용이다.Q. '테디' 선수가 DRX에 합류하게 된 스토리(테디) 내가 솔랭을 하면서 노는 디스코코드방이 있었는데 그때 광희 형이랑 디코도 하면서 말을 트게 됐고
2024-01-14
단독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