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시려면 클릭하세요[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한 낮에는 무더운 날씨까지 이어지자 피부 자극과 열감으로 고민을 토로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특히 흐린 날씨에도 자외선 지수는 높을 수 있는데요.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수분 손실과 이로 인한 탄력 저하, 과다한 피지 분비, 모공 확장 등 각종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어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이에 뷰티 업체들은 자외선을 차단하며 피부 온도를 낮추고 피부 진정, 주름 개선, 수분 충전, 미백 등에도 도움을 주는 멀티 기능

[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추운 겨울 신발은 어떤 것을 신을까?. 보온도 되고 패션도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단연 '부츠'를 선택합니다. 겨울에 빛나는 부츠. 연예인 처럼 코디를 해 볼까요.

[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추운 겨울의 초입에 들어섰습니다. 겨울은 모두가 한 껏 멋을 내는 패션의 계절인데요.겨울 패션 아이템 중에서도 '버킷햇'은 요즘 MZ세대들의 필수템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유명 연예인들의 SNS로 살펴본 '버킷햇'의 코디법을 저와 함께 보시죠.#1 정소민 - 모직코트에 모직 버킷햇"특별한 외출에 영화의 주인공처럼" #2 표예진 - 티셔츠와 숏패딩 베이직한 디자인 버킷햇으로"여행 할 때나 바깥 외출 할 때 사랑스럽게" #3 임수향 - 뽀글이 재킷에 부드러운 뽀글이 버킷햇"엄청 추운날이지만 멋스럽게" #4 오연서

[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남친과 데이트를 갈때면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이 패션(의상)입니다.계절에 따라, 데이트 분위기에 따라 오늘은 뭘 입지? 망설여지는데요.원하는 콘셉에 어울릴 만한 '데이트 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유명 여성 연예인들 사이에 단발머리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최근 해당 연예인들 SNS를 살펴보면 단발머리 헤어스타일 모습이 심심찮게 목격되는데요.참신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준다는 팬들의 반응이 많습니다.독자 여러분들도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단발 스타일은 어떨까요.

[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골프 열풍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자 국내서 즐길 수 있는 골프로 사람들이 대거 몰리고 있기 때문인데요.특히 최근의 골프 열풍은 MZ 세대들이 주도하는 양상인데요. 골프에 입문한 '골린이'들은 골프 실력 향상 만큼이나 골프 패션 또한 큰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골린이'들에게 적합한 패션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포커스 김수정 기자] 가을이 깊어지는 계절입니다.곧 다가올 겨울과 가을의 중간. 두꺼운 외투 없이 가을 정취를 담을 수 있는 마지막 계절에 어울리는 패션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차정원, 편하게드파운드(depound) knit zip up cardigan 245,000원 이주연, 심플하게인스턴트펑크 21FW 라운드넥 트위트 자켓 385,000원 정호연, 럭셔리하게루이비통 로우 모노그램 코트 680만원 수영, 평범하게루에브르(LOEUVRE) jacket 279,000원 효민, 깔끔하게유어네임히얼 (your name here) 빛나

[이포커스 김지수 기자] 1억원을 호가하는 에르메스 가방을 1300만원에 판매해 그 수익으로 포르쉐를 타고 다닌 남매가 최근 관세청에 검거됐다. 이들은 블로그에서 주문을 받고 결제가 이뤄지면 중국 공장에서 짝퉁을 만들어 국제우편으로 들여오는 식으로 법행을 저질렀다.에르메스는 구매하고 싶어도 제품 구매가 까다롭고 대기만 몇 년이다. 때문에 빨리 구매하고 싶어 하는 전문직 700여명이 이들 남매에게 290억원어치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소비가 늘며 온라인에서 짝퉁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명품으로 코로나 블루는

[이포커스 김지수 기자] K-뷰티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호황을 누린 화장품 업계. 하지만 코로나를 비롯해 큰 손으로 불렸던 중국 시장 침체로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여기다 외국 관광객 감소 영향으로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주요 로드숍 브랜드의 매장 수 또한 큰 폭으로 감소한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국내 주요 화장품 업체들마다 비대면 시대를 맞아 치열한 생존 전략을 마련, 위기 돌파에 나서 주목된다.SSG닷컴, 화장품 새벽 배송으로 뷰티매출 3배 이상 상승지난 7월부터 SSG닷컴은 화장품 새벽 배송을 시작했다.이를 통한 화장품

홈앤쇼핑이 뷰티브랜드 가히(KAHI)의 멀티밤 첫 론칭 방송에서 전량 매진과 함께 1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홈앤쇼핑은 3일 오전 8시 15분 진행된 ‘링클 바운스 멀티밤’ 론칭 방송에서 70여분 동안 1만7500세트 이상을 판매했다.해당 방송에서 판매된 매출액은 10억원 이상이다.김고은 멀티밤으로도 잘 알려진 ‘링클 바운스 멀티밤’은 론칭 방송 전부터 미리주문으로만 5000 건 이상 판매되며 고객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브랜드 모델 배우 김고은이 드라마에서 해당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와 함께 뷰티

약 90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모아들이며 MZ세대의 롤 모델로 꼽히는 밀라논나. 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할머니로 손꼽힌다.‘밀며든다’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가장 힙한 할머니. 사람들이 ‘밀라논나에게 스며든다’라는 의미로 그에게 붙여 준 말이다. 젊은이들은 왜 이토록 그에게 열광하며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할까?그는 우리가 아직 가 보지 못한 우리가 꿈꾸는 ‘좋은 어른’이다. 포용력을 갖췄으면서도 단단하고 무해한 영감을 주고, 성공보다 성장을 권유하는 우리가 닮고 싶은 어른이다.밀라노 할머니, 밀라논나밀라논나는 이탈리아의 도시 ‘밀

배우 이영애가 궁중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글로벌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이영애는 2006년부터 ‘후’와 16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화장품업계에서 16년이면 꽤 긴 시간이죠. 이번 재계약 또한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은 신뢰와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LG생활건강은 “이영애는 우아하면서도 기품 넘치는 아우라를 바탕으로 ‘후’가 추구하는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이 시대의 왕후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유일한 모델”이라고 밝혔는데요.​‘후’는 ‘왕후’, ‘궁중문화’라는 차별화된

고래밥 티셔츠가 출시됐다고 하는데요. 이거? 아니구요. 바로 이 티셔츠입니다.고래밥 제조회사인 오리온은 영 캐주얼 브랜드인 ‘프로젝트엠(PROJECT M)’과 손잡고 ‘고래밥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이번 컬렉션은 라두, 징어징가, 스타피, 엔돌핀, 요리보고 등 고래밥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한 티셔츠 4종에 25가지 컬러로 출시됐는데요.여름을 맞아 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바닷속 캐릭터를 담아 연인과 커플티로 입어도 좋을 것 같구요. 친구들끼리 맞춰서 입어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티셔츠 외에도 고래밥 캐릭터를 담